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원료의약품 생산 한성신약 '진천에 둥지'

기사승인 2019.03.21  16:27:57

공유
default_news_ad1

- 진천군-장세화 대표 협약 신척산업단지로 본사 이전

   
▲ 송기섭 진천군수(왼쪽)와 장세화 한성신약㈜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진천=충청일보 박병모기자] 충북 진천군과 한성신약㈜는 21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신척산업단지 증설투자를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송기섭 군수와 장세화 한성신약㈜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성신약㈜은 원료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반제품 원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1992년 설립이후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에 원료를 공급해왔다.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에 있는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김포시에 있었으나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본사를 진천군으로 이전하게 된다.

군은 지역기업의 산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지역내총생산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지역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기업들이 본사이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온 가운데 이번 한성신약㈜의 본사 이전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진천군은 한성신약㈜ 본사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한성신약㈜은 성실한 투자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지역 자재구매·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송 군수는 "기입지 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증설투자를 유도하고 국내유턴 기업, 본사이전 기업 등 개별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기업친화적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모 기자 news95@daum.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19
set_new_S1N20
set_new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