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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주민자치연합회 소통ㆍ대화의 장 마련

기사승인 2019.03.21  1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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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이하 연합회ㆍ 회장 장순경)와 주민자치 발전 방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치견 의장, 김선태 의원 등 시의원과 장순경 연합회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응일 천안시 자치민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인 의장과 시 의원들은 주민자치 운영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 연합회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연합회는 △각 읍면동의 소통과 상호간 벤치마킹을 위한 천안시주민자치박람회의 예산 증액 △현실을 감안한 위원회 회의 참석수당 인상 및 연합회 회의 참석수당 신설 △프로그램의 질 향상 및 읍면지역 특수성 등을 고려한 주민자치센터 강사료 인상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애로점과 사무원 처우개선 등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사무원 인건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건의했다.

장 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단순한 봉사활동 단체가 아닌 본래의 취지에 맞는 지역발전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 의장은 "지방분권이 중시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가 중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의회와 지역주민과의 소통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부탁드리며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건의된 사항은 소관 상임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으며 추진사항과 처리결과는 다음 간담회 때 답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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