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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영화 보기전에 시청해야 하는 명대사 BEST 3!...‘대 공개’

기사승인 2019.03.20  1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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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둘러싼 류준열-유지태-조우진의 팽팽한 트라이앵글과 빠른 속도감, 예측불허의 전개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돈’이 개봉일을 맞아 영화 속 명대사 BEST 3를 공개했다.

1.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 오직 부자가 되고 싶다는 부푼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일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으로 짠함과 동시에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초반부에 의욕 충만한 표정과 함께 흘러나오는 ‘일현’의 내레이션인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라는 대사는 ‘일현’이 자기의 꿈을 주저없이 밝히는 솔직한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누구나 한번쯤 뱉어봤거나 생각으로나마 해봤을 이 대사는 영화 초반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한 순간에 ‘일현’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든다.

2. “계획한 일에 변수가 생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변수엔 변수로 응대해 줘야지”

설계만 했다 하면 엄청난 돈을 긁어 모으지만, 실체가 한번도 드러난 적 없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 함께 일하고 싶은 브로커들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다 해서 ‘번호표’라 불리는 그는 새로운 작전을 수행할 뉴페이스로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을 선택하고 접근한다. 설계한대로 작전을 이어가던 중, 조금씩 계획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일현’에게 “저는 계획된 일에 변수가 생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변수엔 변수로 응대해 줘야지”라고 말하는 ‘번호표’의 대사는 목소리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존재 자체가 위협적인 ‘번호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나는 이 대사는 극중 두 사람이 펼칠 팽팽한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3. “니들 하는 짓이 도둑질, 사기랑 뭐가 다른데? 일한 만큼만 벌어”

‘일현’과 ‘번호표’(유지태)를 집요하게 쫓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조사국 수석검사역 ‘한지철’(조우진)은 한 번 물면 살점이 떨어질 때까지 절대 놓지 않는다고 해서 일명 ‘사냥개’로 불린다. ‘한지철’은 ‘번호표’의 실체를 캐내기 위해 추적을 하다 ‘일현’의 수상함을 감지하고 ‘일현’을 압박한다. 그리고 ‘일현’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날리는 대사인 “니들이 하는 짓이 도둑질, 사기랑 뭐가 다른데? 일한 만큼만 벌어”는 ‘일현’의 말문을 막히게 하는 날카로운 일침이다. 아무리 애써도 쉽게 부자가 될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클릭 한방에 큰 돈을 번 ‘일현’과 ‘번호표’에게 날리는 사이다 같은 대사는 관객들에게 통쾌함과 동시에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온라인충청일보] 

[온라인충청일보] news194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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