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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15개 시장군수,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결의

기사승인 2019.03.13  1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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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13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를 결의했다.

양 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15개 시장·군수는 이날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시장·군수 협의회와 7회 지방정부 회의에 참석,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며  축구종합센터가 천안에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천안에 유치되면 충남이 축구 메카로 부상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일자리 창출과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시장은 이어 "천안만의 강점을 부각해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 대한민국 축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들 단체장은 또 이날 회의에서 충남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평택·오송역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을 정부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2600억원)과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3조7000억원), 호남선 가수원∼논산 직선 고속화(4596억원) 등 사전타당성 용역중인 3개 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 지사는 "(오늘)논의한 안건은 특정 시군의 과제가 아닌 도 전체 경쟁력과 도민 자긍심을 높이는 과제"라며 "그동안 배제됐던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 성장 기회를 이번에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족한 스포츠 인프라와 도민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는 꼭 필요하다"며 "시군 간 경계를 넘어 도의 미래와 도민을 위해 도와 시군이 힘을 결집해 이뤄내자"고 촉구했다.

박보성 기자 bakin11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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