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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조합장선거 투표율 79.2%

기사승인 2019.03.13  18: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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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82%·대전 79.9% 세종 80.5% … 총 254명 뽑혀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을 앞으로 4년 동안 이끌 새 수장들이 선출됐다.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충북은 73개, 충남 156개, 대전 16개, 세종 9개 조합의 장 254명이 뽑혔다. 

투표율은 충북 79.2%, 충남 82.0%, 대전 79.9%, 세종 80.5%로 집계됐다. 
충북은 선거인 12만3378명 중 9만768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농협 조합장 선거는 유권자 11만1187명 중 8만9463명(80.5%), 산림조합은 유권자 1만2191명 중 8111명(66.5%)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투표율 78.6%보다 소폭 늘었지만 전국 평균 투표율 80.7%에는 못 미쳤다.

충남은 25만5676명 중 20만9653명, 대전 1만7043명 중 1만3625명, 세종 1만2056명 중 9702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충북지역 농협 중에서는 영동 추풍령농협이 94.2%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추풍령농협은 2015년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도 94.4% 투표율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었다. 
산림조합 중에는 옥천군산림조합이 79.1%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음성농협은 69.3%로 도내 농협 중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진천농협도 69.9%로 70%를 넘기지 못했다. 
산림조합 중에는 음성군산림조합의 투표율이 58.6%로 2015년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이어 2회 연속 가장 낮았다.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된 후보는 충북 8명, 충남 20명, 대전 2명, 세종 2명이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시작해 2023년 3월까지 4년간이다.

배명식 기자 mooney7777@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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