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국내 으뜸 입증

기사승인 2019.03.13  18:13:23

공유
default_news_ad1

- 보령시 "올해 문체부 선정 문화관광 육성 축제 뽑혀"

   
 

[보령=충청일보 방영덕기자]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보령머드축제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게 됐다.

충남 보령시는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하는 바닷길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곳이다.

바닷길이 열리면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가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된다.

열린 바닷길에선 바지락, 해삼 등 다양한 수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시는 서해안 전통 어업 문화인 독살어업과 맨손 고기잡이, 야간 횃불어업 체험을 재현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산 교육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수산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는 봄엔 주꾸미·도다리 축제, 여름에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가을에는 대하·전어축제, 겨울에는 홍굴이(홍합, 굴) 축제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에는 이밖에 무창포 타워와 어촌체험 마을이 운영 중이다.

무창포항 방파제 등대는 지난달 해양수산부로부터 2월의 등대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문을 연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에 수심 1∼2m, 백사장 폭 50m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꼽힌다.

이선규 시 관광과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대표적 체험형 축제인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문화관광 육성 축제에 선정돼 외연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유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장점을 부각,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방영덕 기자 endl15@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1
set_new_S1N18
set_new_S1N19
set_new_S1N20
set_new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