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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 이시종 충북지사 '전력투구'

기사승인 2019.03.12  1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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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업무협약
전통무예 컨설팅·홍보 등 협력

   
▲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이시종 충북지사가 12일 도청에서 충제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가 올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 지사는 12일 청주시 문화동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와의 업무협약식을 주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류귀현 충북문화원연합회장, 11개 시군 문화원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무예마스터십 관련 국내외 교류협력 및 전통무예 컨설팅 지원, 무예를 통한 지역문화 창달, 홍보활동 지원 등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이번 대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방문화원진흥법(12조)에 의해 설립된 법인으로 16개의 시도 연합회와 231개의 시군구 문화원을 회원 단체로 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민족문화 창달과 국제교류, 지방문화원의 균형발전과 상호협조,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본래 무예란 국가의 전통과 민족혼이 담겨있는 전통문화다" 라면서 "세계 무예문화의 새 역사를 만든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구촌 세계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전 국민의 성원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협약식 후 상경해 충주무예마스터십 주관 방송사를 방문, 이번 대회가 전국에 중계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한국무예단체총연합회 이사들과 만나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충북도와 충주시가 공동주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일원에서 전 세계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무예 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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